Ⅰ. 정악과 민속악
정악과 민속악 중에 우리가 접할 수 있는 것을 간단하게 소개하겠다.
1. 정악
#풍류음악 -- 영산회상, 여민락, 수연장지곡, 송구여지곡, 천년만세 등
#고취악 -- 대취타, 취타, 길군악 등
#제례악 -- 종묘제례악, 문묘제례악
#정가 -- 가곡, 가사, 시조 등
1) 도드리(환입:還入)
도
정대업》 15곡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이것이 처음에는 제사음악이 아니고 조종의 공덕을 기리고 개국 창업의 어려움을 길이 기념하기 위하여 국초의 고취악과 향악을 참작하여 만들었던 것이며, 이것이 종묘의 제례악으로 채택된 것은 1463년이었다. 세조는 "《정대업》과 《보태평》은 그 성용이 성대
정대업) 가(歌: 악장) 무(舞: 일무) 일체를 '종묘제례악' 또는 '종묘제례악무'라 부른다. 줄여서 '종묘악'이라고도 한다. 현재 종묘제례악은 보태평 11곡과 정대업 11곡으로 구성되며 중요무형문화재 제 1호로 지정하여 국가적으로 보존하고 있다.
종묘제례 의식의 구성형식은 제례절차나 연주형태.
악장
조옮김과 변조
국악에서 말하는 변조
서양에 이조나 전조에 비교할 수 있음
그러나 그것과 완전히 같지는 않다
조옮김, 조바꿈, 변주 등 원곡에서 벗어나는 변화형을 변조라 함
조옮김
선율 모양은 그대로 두고 고만 옮기는 곡으로
세종 때와 세조 때의 보태평과 정대업, 현행 영
산회상과 평조회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