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음악(범패)과 제례음악(종묘,문묘제례악)

 1  불교음악(범패)과 제례음악(종묘,문묘제례악)-1
 2  불교음악(범패)과 제례음악(종묘,문묘제례악)-2
 3  불교음악(범패)과 제례음악(종묘,문묘제례악)-3
 4  불교음악(범패)과 제례음악(종묘,문묘제례악)-4
 5  불교음악(범패)과 제례음악(종묘,문묘제례악)-5
 6  불교음악(범패)과 제례음악(종묘,문묘제례악)-6
 7  불교음악(범패)과 제례음악(종묘,문묘제례악)-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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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불교음악(범패)과 제례음악(종묘,문묘제례악)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종묘제례악 [宗廟祭禮樂]

1) 정의
2) 기원

3) 함께 들어볼 종묘제례악 - 보태평 중 ‘희문’

2. 문묘제례악 [文廟祭禮樂]

1) 정의
2) 기원

3) 함께 들어 볼 문묘제례악 - 황종궁

3. 제례음악과 문화

4. 범패
1)정의

2) 기원

3) 함께 들어볼 범패 -

5. 범패와 문화

본문내용
2) 기원
조선의 종묘가 이룩된 것은 1395년이며 이 때의 종묘제례악에는 당악·향악·아악 등을 두루 써왔다. 1425년 세종대왕은 친히 종묘에 제향하고 환궁한 뒤 이조판서 허조에게 "종묘대제에 먼저 당악을 쓰고 겨우 종헌에서야 향악을 쓰니 앞으로는 조고 신령께서 생시에 익히 들으시던 향악으로 아뢰게 하는 것이 어떠할지 맹사성과 의논하라"고 하였고, 중국 음악이론가 박연과 사대적 유신들의 반대 속에서도 "우리의 향악을 버릴 수 없다"라는 굳은 의지로 마침내 1435년 우리의 향악으로 《보태평》 11곡과 《정대업》 15곡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이것이 처음에는 제사음악이 아니고 조종의 공덕을 기리고 개국 창업의 어려움을 길이 기념하기 위하여 국초의 고취악과 향악을 참작하여 만들었던 것이며, 이것이 종묘의 제례악으로 채택된 것은 1463년이었다. 세조는 "《정대업》과 《보태평》은 그 성용이 성대하므로 종묘에 쓰지 않음은 가석타"하여 최항에게 명하여 정대업 15곡을 보태평과 동일하게 11곡으로 축소하여 제사음악에 알맞게 편곡 후 제례악으로 채택케 하였다. 이와 같이 종묘제례악으로 채택된 《보태평》과 《정대업》은 500여 년 동안 전승되면서 변화는 있었지만 현재까지 연주되고 있다. 《보태평》은 조종의 문덕을 내용으로 한 것이고 《정대업》은 무공을 내용으로 한 것이다.

3) 함께 들어볼 종묘제례악 - 보태평 중 ‘희문’
조종의 문덕을 찬양하는 보태평 11곡 중 첫 번째 악곡으로 신을 맞는 영신례와 초헌에 쓰인다. 영신에 연주하는 희문은 영신희문이라고 하여 희문만을 9 번 반복하는데 황종청궁 평조이다. 희문이라는 이름은 가사 중 제 1구의 희운과 제 2구의 문치에서 딴 것이다. 영신후 연주하는 희문은 전폐희문이라고 하며 같은 곡인 희문을 몇 배 느리게 연주한다.

*영상
:http://mmsearchplayer.naver.com/player.naver?where=gugakm&platform=dbplus&ti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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