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취제의 효능에 대해서도 우리가 제대로 모르던 것들이 생각보다 많다. 그만큼 빙산의 일각을 보는 면이 크고 마취제에 대해 알려지지 않은 것이 많아서 라고 볼 수 있겠다.
Ⅱ. 정맥마취일반적으로 정맥마취제는 수초내에 마취를 유도시키므로 흡입마취제를 투여하기 전에 안전하고 빠른 마취유
마취의 형태에 따라 달라지므로 마취의사는 외과의사와 사전에 협의를 가진 뒤 처방한다. 수술 전 투약의 목적은 환자의 불안을 감소시키고, 인두점막의 분비물을 감소시키고, 마취제의 용량을 감소시키며, 실제 수술과정동안 일어나는 일에 대해 잊게 하기 위함이다. 환자에 따라 단일 약물 또는 여러
마취의 심도가 부단히 조절된다. 수술의 종료와 함께 마취약의 농도를 줄이는 한편 산소를 흡입시키고, 회복실로 환자를 옮겨 제3기에서 제1기, 다시 각성의 순서로 마취를 끝낸다.
Ⅱ. 마취의 개념
약물을 사용하여 생물체의 전신 또는 국소의 감각을 일시적으로 마비시키는 일을 말한다. 바꾸어
마취법, 수술 부위에 주입하여 통증감각을 없애는 침윤마취법(浸潤痲醉法), 구강이나 인두(咽頭)의 점막 또는 안구점막에 직접 작용시키는 표면마취법 등이 있다. 마취제에는 흡입마취용으로 에틸에테르, 트리클로로에틸렌, 펜트랜, 사이클로프로페인, 플루오탄, N2O 등이 있다. 정맥마취용에는 에비판
Ⅰ. 치과와 치위생사
현재 총 면허 취득자수는 12,249명으로 올해에는 1,185명의 응시자중 97.9%인 1,079명이 면허시험에 최종 합격을 하였다. 총 면허 취득자수 11,270명중 6,728(59.7%)명이 활동현장에서 취업을 하고 있으며 2,792명은 협회에 미가입자로 소재가 불확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직의 기능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