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환경을 구축해온 여러 선진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뒤쳐진 모습을
보여온 일본
-2001년 1월 ‘e-Japan 전략’을 결정→‘e-Japan 중점 계획 2002,’ ‘e-Japan 전략
II,’ ‘e-Japan 중점 계획 2003’ 등을 점진적으로 추진→사회전반의 정보통신
사회로의 전환이 급속히 진행
- 일본을 중
다른 분야에서와 같이 사회복지 분야에서도 정보기술의 활용 가능성은 기술적 발전수준의 영향을 받게된다. 정보기술의 발전은 연속적이라기 보다는 PC의 성능 및 통신기술의 발전에 따른 단계적 과정을 거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정보․통신기술의 발전 단계는 전산화단계, Network화 단계, 쌍방향
본론 정리
일본의 정보사회정책의 흐름
u-Japan 전략 -> I-Japan 전략 / ICT 기술 활용 확대,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사회 실현>
e-Japan 전략
- e-Japan전략의 중점계획(2002년)에서는 정보보호 시책으로 고도정보통신네트워크의 <안정성, 신뢰성 확보>를 목표로 전자정부의 정보보호 확보와 주
사회복지수요가 확대되고, 다양화되며, 고도화될 것으로 전망되므로 여기에 대한 대응과 개개인의 삶이 보람되고, 활기에 넘치며, 풍요롭게 하기 위한 대책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1982년 J. Naisbitt의 저서인 「거대한 변동(Megatrends)」에서 재기한 10가지의 변동 중에는 정보화, 국제화, 분권화, 참가
사회복지 분야에서 정보기술은 전달체계 개편의 임시적인 대안으로서 고려되어야할 뿐만 아니라,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되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사회복지 전담조직의 설치와 전문인력제도가 시행된다 하더라도 전달체계의 효율성이나 접근성 및 민주성 등의 문제는 여전히 존재할 것이고, 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