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기에는 범애사상을 바탕으로 종교적 성향이 강한 작품을 씀
= 1919년 처녀작 두 가정(兩家庭)으로 문단에 등단
= 1921년에는 마오둔(茅盾), 정전둬(鄭振鐸) 등이 조직한 ‘문학연구회’에 가입하여 뭇별(繁 星),춘수(春水)를 출판 함
- 1922년 발표한 (往事)는 작가의 어린 시절에 대한 인상을 서술
정전둬(鄭振鐸), 선옌빙(沈雁冰) 등 12인이 발기인이 되어 출발, 상하이 분회의 기관지 <문학순간> 및 월간지 <시>를 통하여 1920년대 현대중국문학의 흐름 주도
(2) 성격 (저우쭤런이 기초한 ‘문학연구회 선언’에 따름)
① 감정을 교류하고(聯絡感情) ② 지식을 증진시키고(增進知識) ③ 저작공회의
<소설월보>를 기관지로 삼고 저우쭤런, 정전둬, 선옌빙 등 12인이 발기인이 되어 출발
• 1920년대 중국현대문학의 흐름을 주도
*성격* (저우쭤런이 기초한 ‘문학연구회 선언’에 따름)
① 감정을 교류하고(聯絡感情)
② 지식을 증진시키고(增進知識)
③ 저작공회의 기초를 세운다(著作工會)
정전둬[鄭振鐸:1897~1958]와 공동으로 다시 새겨 출판하는가 하면 독일 메에펠트의 소설 〈시멘트〉의 그림, 소련의 판화집 〈인옥집 引玉集〉, 독일 콜비츠의 판화집 등 외국의 새로운 판화를 복사하여 출판함으로써 중국에서 새로운 판화를 육성하는 데 힘을 쏟았다. 이 같은 그의 회화 지향은 이미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