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음위치와 방법에서 Logemann(1983)은 24개월에서 5개월 까지의 구개파열 아동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지만 철저한 조음지도에서 의해서 정확한 조음이 가능하다고 진술했다.
Ⅱ. 조음장애(발음장애, 음운장애)의 원인
1. 기능적 원인
1) 구조적 원인
(1) 구강구조
구강구조는 개인차가 상당히 있으
2. 조음음운장애의 정의
조음기관에 어떤 이상이 있는 경우
여러가지 원인으로 바른 조음을 하지 못하는 경우
음성장애
(phonetic disorders)
조음기관을 통하여 말소리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결함
-> 불명료한 말 사용
-> 의사소통이 어려움
음운장애
(phonological disorders)
연령에
장애는 증상에 따라 언어발달지체 및 장애, 조음음운장애 (발음장애), 말더듬, 음성장애(목소리 이상), 신경언어장애(실어증), 특수한 장애에 의한 말 언어장애-구개파열, 뇌성마비, 자폐, 청각장애, 정신지체 등으로 구분되며, 치료 내용으로는 발성기관 훈련, 조음기관 훈련, 호흡훈련, 조음훈련, 낱말
장애는 조음장애, 음성장애, 말더듬으로 분류하나, 뇌성마비로 인한 언어장애, 구개파열에 따른 언어장애, 청각장애로 인한 언어장애도 말장애의 특성이 나타나므로 장애 특성별로 분류하여 지도하고 있다. 언어장애는 언어발달지체와 실어증으로 나눈다. 그러나 대부분의 언어장애아동은 앞에서 제
검사입니다. 물론 비 표준화된 검사도 있지만 이것은 치료를 위해 표준화된 검사에서 미처 잡지 못하는 부분을 참고하기 위해 치료사 주관적으 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진단도구로 검사를 하면 현재 아동의 수용언어, 표 현 언어, 의사소통의기능정도의 수준을 알 수 있는데 이것을 알면 무엇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