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광고 제한 법규
-저도주 저세율, 고도주 고세율 정책 시행
-장기적 불황으로 소주 시장 정체
소비자 행동
-의식이 아닌 즐기는 술자리
-건강에 좋은 제품 구매
경쟁 구조
-진로의 ‘참이슬’ 시장점유율 70% 이상
-참이슬 로얄층 7.3% 감소 (20%에서 11.3%)
-참이슬 비호감층 3.8% 증가(4.1%에서 7.9%)
마케팅 등을 살펴볼 수 있다. 또 인간적인 유대관계를 중시한 인적판매를 통하여 소비자와 중간상에게 좀더 다가가고자 하였다는 것을 살펴볼 수 있다.
그러나 두산 BG는 진로에 비하여 그 역사가 짧고 브랜드 인지도가 취약하여 진로가 자신의 시장 점유율을 지키기 위하여 공격적인 대응을 할 경우
반영하고 수기체로 안정감을 느끼게 한다.
이러한 알칼리 환원수를 사용한 뛰어난 제품력과 처음처럼의 감성적 브랜드명은 처음처럼을 더 신뢰하고 인식하게 만들었고 차별화된 마케팅전략과 山소주 실패이후 전 직원의 강력한 성공열망이 참이슬의 아성을 조금씩 무너뜨리고 있다.
<중략>
마케팅을 통하여 제품의 차별성을 직접 체험하도록 했다. 그리고 처음처럼의 캐릭터인 ‘처음돌이’를 이용한 다양한 길거리 마케팅(카퍼레이드, 지하철 순회, 월드컵 기간의 꼭지점 댄스)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면서 소주시장의 판도 변화를 예고했다. 술이 많이 소비되는 유흥시장에서는 직원
조사해 본 결과, 주류나 화장품 등의 산업 쪽으로 의견을 좁힐 수 있었고 그 중에서도 두산의 '처음처럼'은 보수적인 주류시장에서 급속히 빠른 성공을 일궈낸 브랜드였다. 따라서 "처음처럼"이 어떻게 급성장을 이루게 되었는지 마케팅 전략을 분석해보고자 한다.
(참고) 마케팅 성공 브랜드로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