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수좋은 날’ 과연 나에게는 어떤 날이 운수좋은 날이었을까? 용돈을 많이 받거나 생일날 친구들에게 많은 선물을 받은 날?
김첨지는 단지 평소에 그토록 기대하던 ‘돈’을 잘벌었던 날이 운수좋은 날이라 했다. 요즘같은 황금만능주의 시대에 견주어서 절대 뒤지지 않는 위인이다.
하지만 ‘현진
놀랍고도 신기할 정도였다.
피터의 편지를 통 해 처음으로 유아들에게 흑인 아동을 주인공으로 소개하므로 인종차별과 흑인 문화와 우리나라의 문화를 비교해 볼 수 있었으며, 유아들이 인종은 달라도 인간의 생각과 느낌은 동일함을 발견할 수 있다는 다문화 교육을 하기 위한 좋은 작품이었다.
친구들이 지닌 제 각각의 모습처럼 다양한 그들의 삶을 느끼고 접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다만 때때로 주위 사람들로부터 사람을 너무 쉽게 믿는다는 충고를 듣곤 하는데 공과 사에 있어서의 바람직한 인간관계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학창시절 및 경력사
친구들이 좋아했지만 점점 시간이 흐르며 저의 행동과 생각이 친구들에게 결코 좋은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그 때까지만 해도 저는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강한 아이였고, 이런 저를 친구들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저도 이 친구들을 이해하지 못 했습니다. 처음에는 과제를 하지 않고 쉬어도 팀 과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