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급부상과 함께 실수요가 가장 많은 시장이다. 특히 중국의 경제 수준이 향상되고 중산층의 층이 두터워지면서, 화장품과 같은 패션 상품에 대한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더군다나 한류 열풍 덕택에 한국의 패션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시점에서, Amore는 중
브랜드 최다 상품기획인력 보유(101명(디자이너수 79명)), 중국 상해 시마오 백화점 입점 1개월 만에 “최고매출브랜드” 기록, 중국 영업 개시 후 최단기간 최다매장 확보(04년 12월 이후 현재까지 147개)라는 많은 경영기록을 남기고 있었다. 특히, 세계 유수의 패션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중국에서, 그것도
브랜드의 한국 진출 증가이며 점차 내수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기 시작했다, 이에 2000년을 기점으로 1기 내셔널 브랜드의 내수탈피형 글로벌 진출이 시작되었다. 대부분 지리적으로 가까운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역브랜드 전략을 취했으며 특히 한국과 유사한 유통구조를 지닌 중국을 1차 진출국
브랜드 라이센싱화로 유통시장 장벽 제거 (크라비욘 기저귀, 입욕제 “오투바스”)
재무안정성
-무차입경영을 통한 차입의존도 “0 ”
-72%대의 부채비율
-250%대의 높은 유동비율
해외 수출시장 확대
-미국, 일본, 중국 해외수출 거점 확보 동남아, 유럽, 멕시코 등지로 확대
-중국, 인도네시아,
2. 태평양 해외 진출단계
태평양은 해외에서도 지역별로 브랜드와 아이템을 달리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디자이너 향수 롤리타 렘피카를 중심으로 향수사업을 하고 있다. 중국홍콩싱가포르대만 등 중화권에서는 라네즈(LANEIGE) 브랜드로, 뉴욕 등 미주 지역에서는 아모레퍼시픽(AMOR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