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태평양 해외 진출단계
태평양은 해외에서도 지역별로 브랜드와 아이템을 달리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디자이너 향수 롤리타 렘피카를 중심으로 향수사업을 하고 있다. 중국홍콩싱가포르대만 등 중화권에서는 라네즈(LANEIGE) 브랜드로, 뉴욕 등 미주 지역에서는 아모레퍼시픽(AMOREP
진출 배경
국내에서의 확고부동한 국내 1위의 화장품 시장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아모레퍼시픽’은 이제 더 이상 국내 시장에서만 머물지 않고, 해외 시장으로의 공략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프랑스, 미국, 중국의 세 국가를 중심으로 하여 해외시장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나아가고 있다.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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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은 확고한 채널 리더십과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의 욕구에 유연하게 대처하여 한국의 화장품 산업을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현재 중국, 홍콩, 일본, 미국 등으로 수출을 하고 있으며 글로벌 화장품의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 생활용품, 식품(녹차류, 건강기능식품 포함) 등울 제조, 가공 및 판매하고 있는 글로벌기업이다.
아모레퍼시픽은 그들만이 창조할 수 있는 아름다움은 ‘아시안 뷰티’에 있음을 깨닫고 이를 창출하고 계승해 나가고자 노력하고 있으며현재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 미국,
2006년 6월 1일 주식회가 태평양의 화장품·생활용품·식품 사업부문 분할하여 설립이 된 아모레퍼시픽은 아시아 미(美)의 정수를 세계에 전하겠다는 기업 소명인 ‘아시아 뷰티 크리에이터(Asian Beauty Creator)’를 실현하기 위해 정진해 왔으며 주로 화장품을 제조하여 판매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러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