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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의 노예노동현실과 노동법,
그리고 그 해결책으로써 공정무역
1. 들어가며
중남미는 과거 유럽에 의한 발견으로 세계의 역사에 한 축으로 그 역할을 시작해왔다. 그러나 그 시작은 원주민에 대한 참혹한 학살과 탄압이었고, 노예의 역사를 만들었다. 그리고 그로부터 수 세기가 지난 오늘
조사 및 파악을 진행한 후, 각 국의 헌법과 노동법 규정을 살펴본다. 또한 이러한 규정들이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과 비교하여 각 국의 노동현실에 대한 비교법적 파악 및 고찰을 진행한다. 그리고 이런 노예 노동에 대한 대안으로 등장한 공정무역의 의미와 장ㆍ단점을 파악하여 보완책을 강구한다.
브라질 개관
인구 : 192,270,000명(2009)
면적 : 8,514,000㎢
민족 : 메스티조(90%), 인디언(7%)
백인(1%), 흑인(2%)
1인당 GDP : 8,220달러(2009)
주요수출품 : 대두, 철광석, 육류,
사탕수수, 커피, 펄프 등
절대빈곤계층 : 26%
문맹률 : 7%
브라질의 사탕수수와 알코올 자동차
사탕수수 : 브라질 수출
무역의 장벽을 낮추게 된다면 당연히 국가 경제에 타격을 입게 될 것이고, 특히 농산물은 식량안보를 위험하는 수준까지 다다를 수 있을 것이라 주장한다. 그리고 지금 고속 성장을 보이고 있는 한국의 문화 컨텐츠들까지 문화제국주의에 의해 그 싹을 잘릴 것이라 우려하고 있다.
한국은 개방과 개혁
빈민들의 친구임을 자임해 온 것과 달리 대통령 직책과 정치를 사유화시키며 각종 비리와 연루된 채 끊임없는 스캔들을 양산하여 즉각 퇴진을 요구하는 민중의 평화적 시위에 위협을 느껴 대법원의 대통령직 박탈결정을 수용하여 사임 [멕시코 혁명사 :백종규}
전 대통령, 2000년 중도 퇴진한 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