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임시정부는 정규군과 경찰, 정보기관을 창설해 안보ㆍ치안 유지를 위한 기구를 설치하고 그 동안 불가능했던 대사 등 외교사절을 파견하고 외국 대사를 접수해 국제사회에서 이라크를 대표하게 된다. 그러나 미군을 비롯한 다국적군은 그대로 남아 이라크 정규군과 함께 치안 임무를 맡는다.
민주주의 국가여야 한다.
특정 종파나 종족, 지역을 기준으로 수립되어서는 안 된다.
민주적 연방 체제로 조직되어야 한다.
법치국가여야 한다.
여성의 역할을 포함한 다양성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
종교와 국가, 사회의 역할을 토론 한다.
외부 강요 없이 이라크인 스스로 지도자를 선출 한다.
2. 정부 수립 과정
1) 연합 임시 행정처 (The Coalition Provisional Authority, CPA)
미국은 2003년 4월 21일 CPA를 세움으로써 이라크 정치를 장악하고, 더불어 CPA는 이라크 과도통치위원회 25명(쉬아파 13, 순니파 5, 쿠르드 5, 투르크만 1, 기독교 1)을 구성하면서 권력을 배분했다. 이 과정에서 미국은 자신들의 측
중동 11개국 순방
• 6. 24 – 대량 살상무기에 대한 언급
• 9. 7 – 부시 대통령,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와 회담
• 10. 11- 미 의회 필요 시 무력 사용권 승인
• 2003. 1. 28 – 이라크의 대량파괴무기 은닉 설
• 2. 14 – 유엔 사찰단 대량파괴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