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을 느끼게 해주는 여행의 재미와 놀라움을 독자들과 공유하고, 독자들에게 여행을 떠나도록 권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하였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작가가 다녀온 여러 국가들의 여행기의 모음집이다. 보스턴 강변길에서의 러닝 이야기, 오리건 주와 메인 주 두가지 포트랜드의 음식 이야기, 노르웨
나라가 모두 물에 잠기기 전에 자국민들을 받아줄 것을 요청했다. 동아사이언스와 함께하는 과학 - 바다에 잠기는 섬나라 투발루 http://blog.naver.com/brown_wind?Redirect=Log&logNo=80034194438
그리고 2001년 11월 투발루 정부와 의회는 영토포기를 공식적으로 선언하고 국가정리 절차에 들어간 상태이다. 뉴질랜드가
정학적 생각을하며 원인을 분석하고 외세의 침입에 대비하기 위한 자질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나는 팀 마샬 작가의 ‘지리의 힘’이 21세기의 리더가 될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역사와 세계를 보는 관점을 넓혀줄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전 세계의 지리가 국경을 어떻게 나누었는지
2.3이 넘는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즉, 100원을 투자하면 230원 이상의 경제적인 이득이 생긴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오염된 하천바닥을 준설하고 수량을 늘리고 배가 다니면서 산소공급을 늘여 수질을 개선하고, 수로를 넓혀 홍수를 막아주며, 물을 저장하여 가뭄도 막아준다 것이 정부 측의 주장이다.
정치권까지 번졌다. 지난 4월 서울지역 총선에 나온 국회의원 후보의 다수가 뉴타운 개발을 공약으로 내걸었고, 이는 집권당인 한나라당의 압승을 이끌었다. 또 뉴타운 추가 지정을 둘러싸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총선 기간에 불투명한 태도를 보였다가 민주당과 한나라당 양쪽으로부터 공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