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 스스로가 보건, 예방체계를 의료인과 함께 구축하고 지역 환경을 개선할 때만이 가장 적절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보건 예방 체계를 주민 스스로가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상시적인 주민 조직(마을 공동체)이 필요한 것이며, 21세기의 지역의료란 과거처럼 단순
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을 들 수 있다. 원주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은 조합원과 지역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 갈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목표로 2002년 6월 설립되었으며, 2007년 10월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 받았다. 원주의료생협은 개인의 경제적 조건에 따라 차별화된 상품의료
생협 운동이 보다 성숙해 갈 수 있는 계기.
① 대중성 제고? - 약한 인식
: 조합원(즉, 수요량)의 증가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 않음.
‘대중화 = 상업화’ 라고 동일시 되는 것에 대한 우려.
② 사업 분야 국한
: 주력분야가 건강한 식품 분야에 집중
→ ‘소비자 생활’ 모든 영역
생협과 의료생협등이 만들어 지기 시작하였다.
6) 생협의 특징
① 생활협동조합은 스스로의 힘으로 생활을 가꾸는 생활공동체이다.
② 생활인 스스로의 자발적인 조직이다.
③ 조합원 모두를 위한 비영리 조직이다.
cf) 생협이 지향하는 것
1. 건강한 생활인의 권리를 지켜나가고 이로 생활
생협을 낳았다.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대학에서는 학생 및 구성원들의 복지를 위한 대학생협이 생겨났고, 비슷한 시기에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의료생협이 만들어지면서 생협은 다양한 방향으로의 발전을 모색하였다.
(5) 생협이 추구하는 가치(나아갈 방향으로 말을 적절히 바꿔봐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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