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어업건수는 95년 당시 전국 어업건수의 1.7%에 해당하는 건수와 2.1%의 면적을 가진 것으로 나타난다.
전남의 어업건수는 51.3%로 전국의 절반이상을 기록하고 있고 면적역시 66.5%로 2/3의 면적을 전남이 가지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경남의 어업건수는 22.1% 이고 면적은 11%를 나타낸다.
즉, 우리
수산물 소비구조와 시장체제에 적응하기 위해 양식생산기술 뿐만 아니라, 품목다양화 기술, 저장기술 등과 각종 오염, 어장노후화 등을 극복할 수 있는 기술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양식업분야에서는 주요 어패류의 종 보전 및 유전 육종기술 개발, 해양목장화기술 개발, 양식자원과 어업자원의 상관성
Ⅰ. 서론
해양은 무한한 자원의 보고이며 경제발전의 원동력이며, 면적이 3억 6,100만㎢로서 지구표면의 약 71%를 차지하며, 지구상 동·식물의 80%가 서식한다. 수산물 생산량은 현재 연간 1억톤에서 2억톤이상 생산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기후조절능력, 해양생태계 재생산 능력, 오염물질 자정능력 등
해양수산부 관련 국정과제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
- 13. 해양 신 성장 동력 창출 및 체계적 해양관리
일자리창출을 위한 성장동력 강화
- 14. 수산업의 미래산업화
- 17. 물류 해양교통 선진화
서민생활 및 고용안전 지원
- 60. 농·어가 소득 증대
- 61. 농축수산물 유통구조 개선
쾌적하고 지
어업전진기지 이며 전국 수산물 위판량의 30%, 하루 800여 톤을 상장하는 부산공동어시장과 수산물도매시장인 자갈치 시장, 수산물 냉동 및 가공업체 등이 이곳에 집중해 있어 수산물 유통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감천항
감천항은 북항의 물동량이 증가하면서 기존에 연합잡화, 시멘트, 고철부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