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본론
2.1 동일본 대지진에 대한 해외의 지원 현황
대지진으로 충격에 휩싸인 일본에 국제사회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그 지원 규모는 지난 2004년 20만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간 인도네시아 쓰나미와 작년에 발생한 아이티 대지진에 비해 많이 줄어든 것이 사실이다.
미국 CNN에 의하면
지진들은 진원은 수~수십 km정도이다. 반면에 두 판이 충돌하는 수렴경계 중에서도 해양판이 대륙판 아래로 섭입해 들어가는 곳에서는 암석권 물질들이 차가운 상태에서 (비록 지열에 의해 온도가 높아지지만 암석은 열에 대한 부도체이다.) 탄성을 유지한 채로 지하 깊은 곳까지 들어가기 때문에 진원
일본 지진피해에 대해 관심을 갖고 모금 운동을 하는 것은 현재 규모 9.0 의 엄청난
위력의 강진에다 쓰나미까지 겹쳐 국토 일부가 초토화되는 등 피해 규모가
천문학적이라는 점과 더불어 일본이 가장 가까운 이웃나라이며 한국과 밀접한 관계에
있다는 점을 의식하며 인도적 차원에서 받아들인 것
지진이었다. 그 뿐만 아니라 우리를 더 공포에 떨게 한 것은 후쿠시마 원전에서 시시각각 벌어진 비상사태였다. 이에 의해 세계적으로 원자력 정책에 한바탕 회오리가 몰아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에서 원자력발전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더불어 원자력발전의 방향에 대해 고찰해 본 필요가 있다고 생
지진 탐사단은 석유를 찾는데, 선박들은 해저의 장애물을 탐지하는데, 잠수함은 추진기에서 발생되는 특정 소음을 감지해서 다른 잠수함을 몰래 추적하는데 음파를 이용한다. 그리고 태아의 영상은 음파가 어떻게 인체와 반응하는지를 보여준다.
음파는 탄성체에서 전파되는 탄성파로서, 전자기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