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수는 짝수와 1만큼 차이가 있으며 두 동일한 정수의 합으로 나타낼 수 없는 수라고 묘사함으로써 이와 같은 견해는 오늘날에도 그대로 적용될 수가 있다. 다만 현재 초등학교에서 도입되고 있는 짝수와 홀수는 정수의 범위가 아닌 자연수의 범위에 한정시켜 생각한다는데 그 차이가 있을 뿐이다. 그
초등학교 학생의 인지 발달은 주로 구체적 조작 활동을 통하여 이루어진다는 점을 감안하여 새로운 개념이나 내용의 학습․지도 과정에 가능한 구체적 조작 활동을 해 보일 수 있거나 학생 스스로 실험․관찰․실측해 볼 수 있는 도구를 활용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다. 초등학교 수학의 학습
자연수일 때에는 a가 음수라도 an은 정의된다. 그렇지 않으면 다항식론이 빈약하게 된다. 그리고 지수 n이 정수일 경우에도 a가 음수라도 상관없다. 하지만 지수 r이 정수가 아닌 유리수일 때에는 a가 음수인 경우에는 ar은 r의 값에 따라 실수값이 존재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으며 일반적으로
학교수학에서 자연수를 어떻게 다루는 것이 좋은가?
현재 ‘새 수학’의 정신에 따라 기수(cardinal number) 개념을 초등화한 SMSG식의 교재 구성을 따름
전통적인 직관주의, 세기주의가 부활하는 경향이 있음
기수 지도에 대한 Piaget와 Freudenthal의 비판
Piaget의 연구 결과의 교육적 해석
집합, 순서관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