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요약한 부분에 대한 독후감
《니코마코스윤리학》 비록 많은 분량은 아니지만 책을 읽고 난 후 느낌은 《윤리학》이라는 단어가 말해 주 듯 나를 비롯한 대학생들이나 청소년들이 읽기에는 한 마디로 무척 어렵고 딱딱한 느낌이 들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평생 읽어보질 못할 책을 이번 기회에
[니코마코스윤리학] 아리스토텔레스, 이창우, 강상진, 김재홍 옮김, 길, 책 전 부분 요약
1. [니코마코스윤리학] 요약 : 본문발췌 형식
모든 것을 스스로 깨닫는 사람은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사람이요, 좋은 말을 하는 사람에 게 귀를 기울이는 사람 역시 고귀한 사람이지만, 스스로 깨닫지도 못하고
마귀는
까마귀끼리 모인다‘ 같은 말을 하거나 또는 그와 유사한 말들을 하는 것이다.
3) 에오리피데스는 메마른 땅이 비를 열망하며, 비를 머금은 장엄한 하늘은 땅으로 떨어지기를 갈망한다고 한다. 헤라클레이토스는 대립하는 것이 도움이며. 차이 나는 것들로부터 가장 아름다운 화음이 나온다고,
우리는 행복을 찾기 위해 늘 앞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 말은 즉 살아가고 있는 현재가 불행하다고 여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현재에 내가 불행하기에 행복을 계속해서 갈망하는 것이다. 책이 말하는 것처럼 현재에 내가 행복하길 원한다면 당장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 이제는
Ⅰ. <니코마코스윤리학>중 선택한 부분에 대한 요약
1) 모든 기예(techne)와 탐구 (methodos). 또 마찬가지로 모든 행위와 선택은 어떤 좋음을 목표로 하는 것 같다.
그런데 행위, 기예, 학문(episteme)들에는 여러 종류가 있기에 그 목적들 또한 많게 되는 것이다
여기서 활동 자체가 행위의 목적인지 ,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