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체벌
“학교에서 가장 불만은 당연히 선생님들이 때리는 거죠. 우리, 국어 선생님에서부터 기술 선생님까지 모두 다 이야기해 봐요. 정말 할 이야기 많아요.”
“필드하키 채로 엉덩이 때리는 거 정말 너무 아파요. 쇠파이프에 검은 테이프를 감아 때리는 선생님도 있어요. 몽둥이로 배를 쑤시기
벌을 가했으나, 행동의 변화가 없고 정도를 더 해갔다. 담임교사는 ‘학교 교육벌 규정’에 의거 ‘사랑의 매’로 종아리를 몇 번 때렸다. 그 길로 울면서 집으로 갔고, 어머니는 즉시 교장실로 찾아와 강한 항의를 하였다.
교육벌을 이해하지 못하고 무조건 체벌은 금지된 것이라는 잘못된 인식이 빚
참는 습관을 기르고 규율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과제 학습에 동기를 주고 옳고 그름에 대해 인식하여 다시 되풀이하지 않게 된다는 것이 벌의 긍정적 역할이라고 설명하였다. 또한 페스탈로치는 『체벌을 가하면 어린이들에게 신뢰감을 잃지 않을까 하는 것은 한갓 기우에 지나지 않는다고 본다. 어
Ⅰ. 처벌
Thorndike(1911)처음으로 긍정적 강화와 처벌이 대칭적으로 반대적 과정을 포함한다는 것을 제안한다. 단지 긍정적 강화로서 행동이 강화되며, 그리고 처벌은 행동을 약화한다. 이후 몇 년에서 Thorndike는 그가 그의 연구의 일부에서 지지되는 증거를 발견하기위해 실패되었기 때문에 처벌이 행동
체벌이 사라짐으로 인하여 누구든지 고통 받지 않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고 체벌에서 오는 반발심을 없애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첫째, 체벌은 과학적으로 의미가 없습니다.
심리학자인 스키너는 학습자의 생동을 바꾸는 데는 처벌보다 정적 강화 즉, 어떤 행동에 대한 대가로 좋아하는 자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