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체언과 복수
■체언체언은 명사검증의 틀 ‘무엇이’의 자리에 나타나서 각 문장의 주어가 된다.
■복수 체언이 지시하는 대상이 수효가 하나일 때 이를 단수(單數)라 하고 둘 이상일 때 복수(複數)라고 한다.
-복수 표시의 접미사에는 ‘-들, -희, -네’ 가 있다.
-국어의 복수는 명사
체언과 용언의 양쪽에서 다음과 같이 특수한 형태 교체를 보이는 예들이 있어서 주목되어 왔다.
(1)과 (1’)는 체언 어간의 곡용시에 나타나는 형태 변화이며 (2)와 (2’)는 용언 어간의 활용시에 나타나는 형태 변화이다. 이러한 형태변화는 중세 국어에 있어 특이한 사실들 중에서도 가장 두드러진 것
Ⅱ. 체언과 복수
■체언체언은 명사검증의 틀 ‘무엇이’의 자리에 나타나서 각 문장의 주어가 된다.
■복수 체언이 지시하는 대상이 수효가 하나일 때 이를 단수(單數)라 하고 둘 이상일 때 복수(複數)라고 한다.
-복수 표시의 접미사에는 ‘-들, -희, -네’ 가 있다.
-국어의 복수는 명사
I. 체언과 복수
1) 체언
: 명사, 대명사, 수사
=>의미는 조금씩 다르지만, 모두 ‘무엇’의 자리를 채울 수 있기 때문에 기능상으로는 큰 차이가 없다. 주어의 자리에 나타나서 문장의 주체, 곧 몸의 노릇을 하는 중요한 기능을 담당한다. (목적어와 서술어의 자리에 나타나기도 한다.)
(가) 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