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혁명(1917)→다게스탄 독립공화국
러시아가 다시 점령(1921)
소련 연방에 체첸 공화국으로 편입(1936)
소련 붕괴(1991) 후 독립 선언: 비체첸계 주민들 추방
신생 러시아의 지방공화국으로 지정됨(1993)
체첸(두다예프 정부) vs. 비체첸(러시아 지원): 1차체첸전쟁 시작(1994)
2. 1차체첸전쟁
소
. 이 발표에서는 러시아의 외교정책 결정 과정과 외교정책의 방향을 체첸 사태라는 구체적 사례를 통해 그것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또 이에 대한 국내외의 반응은 어떠한지에 대해 다루었으며, 그 시기는 소련에서 러시아연방으로 된 1991년부터 체첸 2차 분쟁이 거의 진압된 2000년까지로 한정하였다.
차체첸사태가 일어났다. 그러나 1996년 8월 체첸의 게릴라군이 그로즈니를 공격해 러시아군을 물리침에 따라 휴전이 성립되고, 같은 해 12월 러시아군은 철수하였다. 그러다 1999년부터 체첸 반군들의 폭탄 테러가 거듭되면서 다시 전쟁에 돌입해 같은 해 10월 러시아군이 체첸에 재진입함으로써 제2차 체
체첸 공화국에서도 선거가 실시되어 두다예프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그러나 1994년 말 두다예프에 반대하는 세력의 무력 개입 요청을 계기로 러시아군이 체첸을 침공하면서 양국간에 전쟁이 벌어지게 된다. 이때부터 1996년 12월 러시아군이 철수할 땎K지를 제 1차체첸 사태라 하고, 1차체첸 사
소련의 간섭에서 벗어나 EU에 편입되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세계 경제의 보고이며 세계밀생산의 절대적인 다수를 차지하는 곡창지대인 러시아를 쉽게 내주기 싫은 소련의 푸틴의 경우 지루한 전쟁을 우크라이나와 치루고 있는 것이다. 프랑스와 독일, 이탈리아, 루마니아 정상들이 다행이도 우호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