促音-(つめ音, つまる音)
소리와 소리 사이에서 폐쇄되는 소리로 우리 말의 치음과 유사하게 사용
다른 글자 오른쪽에 [つ] 를 작게 표기되는 음절의 하나로 우리말의 [ㅅ]받침과 유사하게 사용
促音化 (そくおんか)
촉음화의 발생 조건
1.か행의 音에 か행의 音이 이어지면 촉음화 (促音化)
일본어에 음절과 박은 학습하면 좀 더 정확한 어휘를 학습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음절 문자는 무엇이며, 음절과 박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알아본다.
음절수와 박이 항상 같은 구조를 이루고 있는 것은 아니다. 장음, 촉음, 발음이 들어간 문자는 음절과 박의 수가 달라진다. 구체적으로 어떤 어휘
촉음 ‘っ’와 발음(撥音) ‘ん’ 발음(撥音)이라고 표기할 경우 발음(発音)과 혼동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ん으로 표기하기로 한다.
의 변화이다.
촉음과 ん은 다른 글자들과 달리 자음으로만 이루어져 있다. 이 두 개의 글자는 주변 환경, 즉 바로 뒤에 따라오는 글자의 자음 부분에 영향을
촉음촉음, 소리와 소리 사이에서 폐쇄되는 소리. 국어에서는 치음(齒音)의 ‘ㅅ’으로 그 소리를 표기하고 있는데, ‘냇가’, ‘숫자’ 따위의 받침 ‘ㅅ’이 그것의 표기이다.
부호의 叱로 본다. 都도. (양희철)
*맔도, 경상도 방언에서 나타나는 속음으로 앞선 체언과 ‘도’ 사이에 ‘ㅅ’이 들
촉음도 마찬가지로 사람 머리에 용의 몸을 하고 있다. (촉음은 촉룡이라고도 한다) 황제와 치우의 싸움에서 유명한 응룡 또한 비와 바람을 다루는 신령한 동물이고, 사방의 천제들을 보좌하는 사방신들 중 세 명 - 동방의 구망, 남방의 축융, 서방의 욕수 - 이 타고 있는 것 또한 두 마리의 용이다. 비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