促音-(つめ音, つまる音)
소리와 소리 사이에서 폐쇄되는 소리로 우리 말의 치음과 유사하게 사용
다른 글자 오른쪽에 [つ] 를 작게 표기되는 음절의 하나로 우리말의 [ㅅ]받침과 유사하게 사용
促音化 (そくおんか)
촉음화의 발생 조건
1.か행의 音에 か행의 音이 이어지면 촉음화 (促音化)
일본어에도 발음의 변화는 분명히 존재한다. 그 중 가장 두드러지는 것이 바로 받침으로 이용되는 촉음 ‘っ’와 발음(撥音) ‘ん’ 발음(撥音)이라고 표기할 경우 발음(発音)과 혼동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ん으로 표기하기로 한다.
의 변화이다.
촉음과 ん은 다른 글자들과 달리 자음으로만
. 사회언어학
1.1. 정의
사회언어학은 20세기 60년대에 생겨난 비교적 짧은 역사를 지닌 학문이다. 언어학의 역사를 더듬어보면 18세기는 철학의 세기, 19세기는 비교 역사의 세기, 20세기는 기술과 변형 생성의 세기였으며 바야흐로 다가오는 21세기는 여러 과학의 교차적 연구를 진행하는 세기라고
일본어에 있어 하나의 말을 앞부분은 한자로, 뒷부분은 かな로 표기할 경우, 이 뒷부분인 어말에 붙이는 かな를 말하는데, 즉 단어를 한자로 표기할 때 그 한자를 읽기 쉽게 하기 위하여 한자 다음에 쓰는 かな를 送り仮名 라고 한다. 送り仮名라는 말은 일본어로 한자 밖으로 ひらがな를 보내는
수 있는 지 이해하고, 예측하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이에 본 보고서에서는 일본어권 화자, 영어권 화자, 중국어권 화자들이 한국어를 발음할 때 마주할 수 있는 자음 체계, 모음 체계, 초분절음 체계 측면에서의 어려움과 그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