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정이다.
이는 한 나라 국정을 수행하는 대통령의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실정 때문이다. 온 국민의 목숨을 쥐고 있는 대통령이 최순실이라는 무속인의 말에 따라 좌지우지되는 현 한국의 정치가 불행하기 그지없다. 이 장에서는 최순실게이트와 청와대의 정보공개 이행해결책 제시하기로 하자.
미르재단 500억원 모금 지원 보도.
◇2016년 8월
▶2일 조선일보, K스포츠재단 의혹 추가.
▶12일 조선일보, 미르 및 K스포츠 박대통령 연관 의혹 제기.
▶22일 청와대 반격, “조선일보가 우병우 흔들어 식물 정부 만드려 한다”.
▶29일 한 언론사 간부의 조선일보 송희영 주필 실명 공개로 송 주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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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한 나라 국정을 수행하는 대통령의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실정 때문이다. 온 국민의 목숨을 쥐고 있는 대통령이 최순실이라는 무속인의 말에 따라 좌지우지되는 현 한국의 정치가 불행하기 그지없다. 이 장에서는 최순실사건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해 전반적으로 살펴보기로 하자.
우리 대중은 눈에 보이는 자극적인 정보에 약한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때로는 힘을 모아 사회변혁을 이끌어가기도 한다.
본론에서는 대중이 사회변혁의 주체가 된 사례를 제시하고 그 사례에서 대중이 지향한 것은 무엇이며, 그것을 어떤 방식으로 추구해 갔는지에 대해 분석해보도록 하겠다.
박근혜최순실에게 미르재단의 지원으로 450억을 부정으로 납부하여 정경유착에 의한 비리를 저지른 것으로 국민들의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 과정에서 세금면제에 따른 경영권 방어를 할 수 있도록, 국민연금과 같이 동참하여, 이재용의 경영권 승계에 직간접적으로 밀어주었다는 의혹이 일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