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하게 되는데, 이 때에 발행되는 환어음을 화환추심어음이라고 하며, 그 관계 선적서류의 인도조건에 따라 D/P(documents against payment), 즉 지급도 환어음과 D/A(documents against acceptance), 즉 인수도 환어음으로 구별된다. 이들 추심화환어음은 신용장에 의해 발행되는 화환어음과는 성질이 좀 다르다. 신용
의뢰인, 발행은행, 통지은행, 지급․ 인수․ 매입은행, 확인은행, 결제은행, 수익자(beneficiary)가 있다. 무역거래에 사용되는 것은 대부분이 화환신용장이다. 무담보신용장은 선적서류의 제시 없이도 결제될 수 있는 신용장으로서 운임, 보험료, 수수료 등의 결제에 이용되며 여행자신용장도 무담
신용장
1. 신용장의 의의
1) 신용장의 개념
일반상거래에 있어 물품의 인도와 대금의 지급은 동시에 이루어진다. 그러나 무역거래에서는 이러한 동시지급의 형태는 물리적인 이유로 사실상 불가능하며 결국 동시지급을 대신하여 선지급 혹은 후지급을 할 수 밖에 없게 된다.
그런데 선지급 혹은
신용장
1. 신용장의 의의
1) 신용장의 개념
일반상거래에 있어 물품의 인도와 대금의 지급은 동시에 이루어진다. 그러나 무역거래에서는 이러한 동시지급의 형태는 물리적인 이유로 사실상 불가능하며 결국 동시지급을 대신하여 선지급 혹은 후지급을 할 수 밖에 없게 된다.
그런데 선지급 혹은
출급이나 일람후정기출급 이외의 만기를 요구하는 경우, 환어음 자체 내에 있는 정보로부터 만기일을 산정하는 것이 가능하여야 한다. 그리고 만기가 선하증권일자 후 60일로 기재된 경우에, 본선적재일자가 선하증권의 발행일 전이건 후 이건 간에 본선적재일자가 선하증권일자로 간주된다. 또한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