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불통계(七佛通戒)라는 것이 있다. 그 내용은 이렇다. “모든 악을 짓지 않고 많은 선을 받들어 행하되, 스스로 그 마음을 깨끗이 하는 것, 이것이 모든 부처님의 가르침이다(諸惡莫作 衆善奉行 自淨其意 是諸佛敎).”
여기서 첫 번과 두 번째 구절은 ‘악을 멈추고 선을 행하라(止惡修善)’는 뜻으로,
모든 악을 짓지 말며 선한 것을 행하며 자신의 사고를 깨끗이 하는 것, 이것은 깨친 자의 가르침이다. 모든 불타의 가르침(불교)은 윤리적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모든 악을 하지 않으며, 선을 배양하며, 마음의 순화, 욕을 하지 않으며, 어떤 해악도 하지 않으며, 기본적인 가르침에 있어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