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기 이탈리아에서 발명된 카메라옵스큐라(CameraObscura)는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영사기와 유사한 카메라를 만들게 되었다. 그 후 영국의 의사인 피터 마크 로제(Peter Mark Roset)는 영화가 인간의 눈에 보이는 착시 현상을 설명해냈다. 착시에서 비롯되는 잔상효과에 의해 인간이 움직이는 그림으로 인식
카메라라고 할 수 있다.
디카의 발달과정을 보기 위하여 먼저 그 시작이었던 카메라의 발달과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현대 카메라의 근원으로 알려진 카메라옵스큐라(cameraobscura)의 등장 이후 카메라는 점진적으로 발전하였고, 1900년대에 들어서 오늘날 카메라의 토대가 된 카메라들이 나타났다
Ⅰ. 서론
사진은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포토그래피이다. 사진이 발명되기 이전에도 이미 빛을 평면에 투영하려는 시도는 이루어지고 있었다. 16세기경 화가들은 보다 사실적인 그림을 그리기 위해 카메라 옵스큘라(CameraObscura)라는 장치를 이용했다. 라틴어로 어두운 방이라는 뜻의 카메라옵스큐라는
잔상 효과와 원판 실험
아리스토텔레스는 머리 위로 불붙은 나뭇가지를 돌릴 때, 어떤 순간에는 단지 한 지점에 머물 수 밖에 없는데도 왜 연속된 원을 이루는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었다. 훨씬 후에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밝은 빛을 보고 나서 고개를 돌리면 아직도 그 빛을 보고 있는 듯이 생각된
서론
카메라라는 말은 이탈리아어 방(camera)에서 유래하였다. 원래는 어두운 방을 의미하는 카메라 옵스 큐라(cameraobscura)라는 용어에서 줄여진 것이다. 다게르는‘다게르타이프’라는 최초의 사진기를 발명했다. 사진가는 사진을 찍는 것만으로 사진은 사실을 재현한다. 사진은 언어로서 작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