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 홈페이지 이벤트게시판에 가보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문화이벤트를 통해 여가시간을 효율적으로 즐기려는 젊은층에게 쏠쏠한 재미를 부여하고 있다. 커피전문점의 주 고객층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생활하는 젊은층인데 카페베네는 붙박이 의자마다 콘센트
마케팅적 측면에서 부족한 점이 보이지만 분명 잠재 성장력이 농후하게 축적되어 있고 시장에서도 이제는 어느 정도 입지를 다져놓았다고 할 수 있다. 앞으로는 스타벅스, 카페베네 등 타 경쟁기업과의 경쟁만을 우선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오랜 노력의 결과로 입지를 얻어낸 시장에서 어떻게 하면
마케팅을 추진했다.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카페베네라는 브랜드보다 한예슬 커피를 홍보함으로써 검색어 1위를 차지할 만큼 성과를 거두었다. 더구나 기존의 카페들이 스타마케팅을 하지 않았다는 측면에서 볼 때, 분명히 차별화 된 시도였다.
그 외에 홈페이지를 통한 다양한 이벤트를 소비자로
-변화와 차별화 강조
카페베네의 성장이 주춤하고 있다는 기사를 많이 보게 됩니다. 커피 시장의 성장을 이끌었던 카페베네는 포화된 커피시장에 살아남기 위하여 변화를 하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고객의 성향에 맞추어 인테리어나 직원 서비스 등과 같은 고유의 것들은
이용 등을 선보였으나 현재는 타사와 차별화된 전략이 없으므로 재포지셔닝을 통해 ‘코피스족’을 타겟으로 한, 업무와 과제를 비롯한 공간을 활용하기 좋은 카페, 업무와 휴식을 할수있는 제2의 보금자리 즉‘카페베네에 둥지를 틀어라’라는 컨셉으로 마케팅 믹스 전략을 제안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