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시야> 박상준, 「SF문학의 인식과 이해」,『외국문학』, 제49호, 1996, p.3
라는 도표가 첨부되어 있다. 사람들이 공간적으로 얼마나 멀리, 또 나중을 생각하며 살고 있는가를 인류통계학적으로 분석한 것이다. 결과에 의하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오늘을 걱정하고 고작해야 내 가족, 내 동네까지의
인간에게는 있지만 자신들은 가지지 못한 X라는 요소가 없기 때문에 인간이라 할 수 없음을 보여 준다. 이러한 요소의 부재는 인본주의 적인 생각이 그 밑바탕에 깔려 있으며 흑인이 백인이 될 수 없듯 로봇은 인간이 될 수 없음을 은연중에 말하고 있다.
2) 진짜와 가짜, 현실과 환상의 관계
관객들
기계번역 기술 등이다. 예컨대 구글 포토 서비스를 보자. 동물이라고 입력하면 알아서 동물 사진만 인식해 불러온다. 이는 구글 포토가 동물, 음식 등 수백만 개 보기를 가지고 있고 기계가 그 중 하나를 고르기 때문이다. 알파고도 약한 AI의 사례다. 알파고가 인간이 둘 수 없는 창의적인 수를 둔다며
기계가 가동되지 않으면 큰 타격을 받는다.
상황 정리.
즉, 이와같이 인간의 모든 행동은 기계의 간섭을 받는다.
결론
현재 기계와 인간의 접근성 때문에 정체성에 혼란을 일으킨다.
아이로봇
SF, 스릴러, 모험, 액션 | 미국 | 110 분
줄거리
….. 근 미래인 2035년, 인간은 지능을 갖춘
인간관을 전제로 한다. 이것은 컴퓨터의 입력과 처리, 출력과 같은 과정으로, 신체와 마음 (Mind) 의 관계를 컴퓨터의 hardware 와 software 의 관계로 간주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http://www.aistudy.co.kr/philosophy/philosophy.htm
Marvin Minsky에 의하면 인공지능은 사람이 한다면 지능이 필요로 하는 일을 기계에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