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상에 있으면서 서비스를 받는 환경/공간을 의미한다. 이 용어가 정보화 사회의 차세대 키워드가 되면서 현재 유비쿼터스컴퓨팅, 유비쿼터스네트워크라는 용어가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쉽게 말해 현재의 컴퓨터에 어떠한 기능을 추가한다든가 컴퓨터 속에 무엇을 집어넣는 것이 아니라 역으
정보나 서비스를 즉시에 제공하여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새로운 컴퓨터 환경을 지향하고 있다.
최초의 유비쿼터스컴퓨팅은 제록스 팰러앨토 연구소의 마크 와이저(Mark Weiser)에 의해서 처음으로 제안 되었다. 그는 유비쿼터스컴퓨팅기술을 “사람을 포함한 현실 공간에 존재하는 모든 대상
기술의 발전으로 음성∙데이터∙영상 등 모든 형태의 정보를 디지털로 통합하고 통신 방송기기 및 컴퓨터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해 통신 ∙방송∙인터넷을 통합하는 디지털 융합 (DigitalConvergence) 현상이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 컴퓨터의 소형화∙다기능화, 컴퓨팅 파워의 획기적 증
유비쿼터스란 언제 어디서나 존재한다는 라틴어로서 유비쿼터스컴퓨팅의 줄임말이다. 그 의미는 언제 어디서나 어떤 것을 이용해서라도 온라인 네트워크 상에 있으면서 서비스를 받는 환경/공간을 의미한다. 유비쿼터스의 대 명제 : 모든 사물에 칩이 깃든다. 우리가 보는 모든 사물에 칩이 깃들게 된
유비쿼터스의 대한 정의를 시작으로 과연 이것이 어떻게 우리 생활을 바꿀만한 능력이 있는 기술인지에 대해 알아보겠다. 유비쿼터스는 분야가 많고 광범위하다. 인터넷 검색창에서 유비쿼터스라고 검색어만 처도 `RFID`, `IPv6`, `GPS` 등등 수많은 결과물들이 나온다. 이것들은 앞으로의 우리 삶을 획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