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를 백업하여 정보의 분실을 예방한다.
3) 하드웨어 기술
① 소형화 기술: 모바일 기기의 경우 칩을 소형화하는 기술이 중요하다.
② 저전력 기술: 사용하지 않을 떄 자동적으로 컴퓨터를 정지시키도록 한다.
③ 전력공급기술: 전력선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전원의 제공
네트워크 상에 있으면서 서비스를 받는 환경/공간을 의미한다. 이 용어가 정보화 사회의 차세대 키워드가 되면서 현재 유비쿼터스컴퓨팅, 유비쿼터스네트워크라는 용어가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쉽게 말해 현재의 컴퓨터에 어떠한 기능을 추가한다든가 컴퓨터 속에 무엇을 집어넣는 것이 아니라 역으
정보나 서비스를 즉시에 제공하여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새로운 컴퓨터 환경을 지향하고 있다.
최초의 유비쿼터스컴퓨팅은 제록스 팰러앨토 연구소의 마크 와이저(Mark Weiser)에 의해서 처음으로 제안 되었다. 그는 유비쿼터스컴퓨팅기술을 “사람을 포함한 현실 공간에 존재하는 모든 대상
유비쿼터스컴퓨팅이라는 용어와 개념이 처음 사용되기 시작했다. 논문에서 그는 ‘가장 심오한 기술은 사라지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것은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말이다. 마크 와이저가 1988년 연구를 시작한 것은 과연 컴퓨터가 우리 일상생활에서 어떠한 자리를 차지할 것인가에 대한 고
기술이 필요하지 않을까 그렇게 되려면 인간과 컴퓨터 그리고 네트워크가 서로 조화돼 나타날 지극히 인간화된 기술(calm technology)이어야 하지 않을까등 수 많은 추론과 질문을 던져보다가 1993년 논문을 발표하여 유비쿼터스컴퓨팅을 언제 어디서든지 컴퓨터에 엑세스가 가능한 세계라고 정의를 내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