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출생의 소설가이자 수필가인 수전 손택의 타인의 고통은 말 그대로 타인의 고통에 관련하여 집필한 에세이이다. 우리는 타인의 고통애 대해 어떻게 생각을 하고 느낄까? 뉴스를 보면 제법 많은 사건 사고 이야기들이 나온다. 이 책은 그런 사건 사고를 바라보는 우리 시각에 대해 전혀 다른 관점을
중상주의적 이론들이 당시 경제이론의 주류였었다. 하지만 국부론 출간이후 산업자본주의, 즉 공장의 존재와 노동의 가치가 처음 경제사상사의 맥락 안으로 포섭이 되었다. 경제학수업에서 가장 기초적인 내용인 경제가치의 3요소로 일컬어지는 토지,자본,노동이 국부론으로 인해 정립이 되었다.
느낀점 > 일부발췌
이 책을 읽고 큰 결심을 했던 기억이 난다. 내가 어떤일을 할지 말지 주저하고 있을때, 이책은 내가 큰결단을 내리고 그일을 추진할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해줬다. 청춘..아무것도 두렵지 않고 무엇이든지 도전해 볼수 있는 나이. 아무것도 해보지 않고 머뭇거리는것보다는 무엇이든
[ 본문 일부 발췌 ]
화제가 되었던 책이고 읽어보니 참 글을 잘 쓰시고 현 시대 젊은이들의 생각과 냉소와 머리굴림을 꿰뚫은 참 좋은 글이었다. 또한 정말 내가 앞으로 미래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계획을 세워야 겠다는 생각이 절실히 들었다. 또한 이제 20대 초중반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했
읽고, 나 자신에게 실망 아닌 실망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이러한 행복들을 그동안 익숙함에 무뎌져 당연하게 받아들였다는 것이다. 나에게 ‘행복이란 무엇인가’라고 묻는다면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당연하게 ‘나에게 행복을 주는 어떠한 이벤트, 사건이 존재할 때 그 순간이 바로 행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