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부 인도양 연안 주민, 중부고원지대 주민, 남서부 홍해 연안 주민 등 각각 계통을 달리하는 사람으로 인정된다. 옛날 아드·사무드·주루품·자디느 등의 선주민이 있었다고 하나 7세기 이슬람교가 일어날 무렵에는 이미 멸망하고, 현재의 아랍인은 아담의 자손으로 노아의 아들 셈 계통이라고 한다.
탕수수 등 4대 열대작물과 산림자원 그리고 해양자원과 관광자원까지도 다양하고 풍부하다.
이렇게 국토·인구·자원이라는 고전적 의미에서 국력의 3요소를 고루 갖춘 인도네시아는 21세기에 우뚝 설 '잠재적 강대국' 의 하나임이 분명하다. 인도양과 태평양, 그리고 아시아 대륙과 대양주의 교차로에
우리는 행복을 찾기 위해 늘 앞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 말은 즉 살아가고 있는 현재가 불행하다고 여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현재에 내가 불행하기에 행복을 계속해서 갈망하는 것이다. 책이 말하는 것처럼 현재에 내가 행복하길 원한다면 당장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 이제는
문화↔정신문화
3. 문화(culture)와 문명(civilization) 차이
*문화: 민족, 언어, 전통과 연관되어 국경을 넘기가 쉽지 않다.
*문명: 민족과 국가를 초월하여 보급.
*민족: 같은 지역에서 살면서 풍속, 언어, 혈연, 역사, 생활양식을 공통으로 하고 있는 사회집단.
4. 문화의 속성
▪공유성: 오랫동안 함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