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미용 정보지 “화장계” 창간
▷ 태평양화학공업주식회사로 법인설립
▷ 프랑스 코티사와 기술제휴
● 대기업의 면모를 다진 60년대
▷ 200만원 대현상 경품판매
▷ 회사 심볼마크(ABC마크)공모, 영등포 공장 준공
▷ 최초 미용사원 모집
▷ 국내 최초 화장품 수출(오사카 화장품)
매장에 들어가 최고 브랜드로 기억되도록 하는 것이 태평양의 미션이었다”고 말했다.
- 미국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의글로벌 대표 브랜드 'AMOREPACIFIC(아모레퍼시픽)'으로 최고급 화장품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AMOREPACIFIC은 2003년 뉴욕 소호에 오픈한 '뷰티갤러리 앤 스파'를 시작으로 고급 백화점 '버그도
태평양의 중국 초기 진출 브랜드로서는 아모레와 마몽드를 들수 있다.
태평양의 라네즈는 2002년 진출한 홍콩에는 소고백화점, IFC센터 등에 총 10개 매장을 오픈하며 현지 20대 여성들에게 최고 인기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20대~30대의 중국 여성들에게 태평양 기초화장품, 색조 화장품에 대해
기업
★연혁
1945년 -업계에서는 최초로 화장품 사업진출
외국업체까지 가세한 상황에서도 업계1위를 고수
1964년 – 국내 최초 화장품 수출 시작
미주,유럽,중국,동남아 세계 10여 국에 현지법인과 공장 설립
1988년 – 서울 올림픽 공식 화장품 선정
1991년 – 미스 유니 버스 공식 화장품
태평양의 프랑스 현지법인은 2004년 4200만유로, 지난해에는 3900만 유로의 매출 실적을 올렸다. 태평양 측은 “프랑스 시장은 화장품과 향수에 관한 한 글로벌 스탠더드”라며 “프랑스 시장에서 입지를 구축한 것은 아시아 기업으로서의 약점을 보완하는 동시에 EU 시장 공략의 근거지를 마련했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