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설립
△1963년 가쓰라택시 인수
△1977년 미나미택시와 가쓰라택시 합병 후 MK로 사명 변경
△2001년 긴키산업신용조합 회장
그의 성공신화
1960년 10대의 택시로 시작 →
업계 최고의 택시회사로 성장
1995년 미국 <타임>지 선정 최우수서비스기업
2001년 긴키산업금융조합인수
인사를 건넸고 인사가 싫어 퇴사를 하던 직원들도 마음이 열려 자발적으로 인사하기 시작했다.
유 회장은 "택시요금에는 친절과 서비스가 포함돼 있기 때문에 택시기사가 인사를 하지 않으면 요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고 선언
포기하지 않고 친절이라는 목표를 향해 쉼 없이 달린 MK택시의 인사는 직
치부하고 있는 현실이다. 택시를 이용하고 나서 만족을 얻는 승객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그렇다면“친절”이라는 보이지 않고 막연한 이 개념을 어떻게 깐깐한 일본 고객들을 사로잡았을까? 서비스업이라는 산업자체가 사람이라는 자원을 경영하는 것인데 유회장은 어떻게 인적관리를 해왔을까?
MK 사원 중 20%가량이 영어로 관광 안내를 할 수 있다. 어학 실력이 높아질수록 임금을 더 많이 지급하는 시스템
❙응급상황 대처 서비스MK는 1972년 5월부터 ‘택시를 시민들에게 환원하는 운동’의
하나로 심야에 발생하는 응급환자와 산모를 위한 긴급배차를 실행
1977년 모든 운전기사들은
직원 5명과 함께 경영위원회를 이끎
경영위원회에서 하는 일
- 첫째, 경리내용과 운전기사의 성적 등 모든 것을 공개하고, 보너스의 액수와 관리사원에 대한 이익분배액을 결정
- 둘째, 물품의 구입에 모든 의사결정
- 셋째, 필요에 따라서 분배하고 다치거나 아파서 출근할 수 없는 사람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