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산업부(Dept of Trade and Industry)에 이르고 있다.
1983년 이후 통상산업부는 두 번의 조직개편을 더 경험하게 되는데, 1990년에는 DTI의 조직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업 Task Forces(Business Task Force); 정보기술(Information Technology); 제조업기술(Manufacturing Technology); 통신 및 우편(Telecommunications and Posts); 그리고 경제
조직개편을 단행하게 된 주요 이유는 ① 1차 조직개편에도 불구하고 정부조직에서의 기능중복이 제거되지 않은 분야가 있었으며, ② 1차 조직개편이 부처의 통폐합이나 기구․인력의 감축에 초점을 두었으므로 2차에는 정부운영시스템 즉, 소프트웨어 측면의 개혁이 필요하기 때문이었다. 또한 ③
통상산업부 내 중소기업정책관실을 폐지하고 정책기능을 중소기업청으로 이관
∘7개 지방사무소를 지방중소기업청으로 승격
3) 2000년 중소기업청의 조직개편
∘지역 중소기업 육성과 현장 밀착형 지원체제 구축을 통한 능동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지방청의 조직 및 인력을 강화
조직개편을 통해 ‘교육․고용부’로 통합되었다. 현 교육․고용부는 담당장관, 2명의 각외장관, 3명의 정무차관을 두고 있다.
3) 통상산업부 - 장관이 내각에 참여하는 내각부서이다. 주요기능으로는 산업 및 상업문제, 창업과 경쟁의 촉진, 새로운 경영방법 및 기회에 대한 정보 제공, 투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