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률을 내기는 쉽지 않겠지만 성과적인 측면에서 코덱스 레버리지 만큼의 수익률을 보장하는 상품은 없는 것 같다.
3) 종목의 구성도 고려 하였는가
- 구성종목을 보면 KOSEF 200(19435) 18.79% / KODEX 200(84000) 81.21%이다.
KOSEF200(우량주130개)과 KODEX200(우량주148개)의 추종지수는 KOSPI200으로 동일하며 각각
ETF가 거래되고 있고, 100여 개의 운용사들이 1000조원에 가까운 금액을 ETF상품으로 운용한다. 국내의 경우는 40개의 ETF가 상장돼 총 2조원 정도의 규모로 운용하는 중이다.
8일 하나대투증권이 한국거래소의 자료를 인용, 분석한 데 따르면 ETF전체 시장 발행규모는 작년 말 현재 2007년 대비 3배 가까이
수익률을 올릴 목적으로 대상 지수와 동일한 움직임 또는 수익률을 갖도록 적정한 종목비율로 구성한 포트폴리오를 말한다. 이는 시장 상승에 대한 믿음은 있으나 개별 종목 선택이나 펀드선택에 어려움을 느끼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상품으로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어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 시장
분석하고 종목을 찾으면서 열심히 하였다. 3월 8일 날 가입을 하고 5월 7일 마지막 날까지 투자를 하였다. 어떻게 보면 짧은 기간이었지만 나에게는 어떤 공부보다도 많은 것을 남겨 주었다. 이제 누군가 앞에서 상한가, 하한가, 종가, 고가 등을 말 할 수 있고 포트폴리오가 무엇인지 수익률은 어떻게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