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개혁
- 특기·적성교육의 용어 도입
- 인성 및 창의성을 함양하는 교육과정의 방안
- 개인의 다양성을 중시하는 교육방법 확립 방안
1996년 2월
- 각 시·도교육청별로 ꡐ방과후 교육활동ꡑ이란 명칭으로 각급학교에서 실시 시작
- 개인의 소질·직성 및 취미 및 특기 신장 목적
- 사교육
교육과정(1987-1992)은 기초교육을 강화하고, 정보화사회에 대응하는 교육을 강화했으며, 교과교육 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들 수 있겠다.
제6차 교육과정은 문민정부가 추진했는데, 21세기를 주도할 건강하고 자주적이며, 창의적이고 도덕적인 한국인 육성을 추구했는데, 이는 우리나라 역사상 처음으로
가출청소년 대책의 개발에 활용될 수 있는 유용한 자료가 되길 바란다.
1. 가출청소년 현황
가출 청소년에 대한 통계는 3가지의 형태를 띠고 있다.
첫째, 대검찰청의 공식적인 가출인 숫자와 교육부에서 중. 고등학교를 통해 집계한 가출학생의 숫자로서 신고된(reported) 가출 청소년의 숫자이다.
Ⅰ. 개요
제 7차 교육과정은 그 동안 획일화, 경직화된 교육과정을 개성화, 다양화, 지역화, 특성화하는 것을 주요 목표 중 하나로 하고 있다. 이것은 학습자를 존중하는 교육 목표와 내용, 방법과 평가를 통해서 그들의 개성, 창의성,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등을 기를 수 있는 교육적인 환경으로 우리
교육과정과 교과의 틀에서 다루지 못하는 중요한 교육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교육과정에 대한 학교와 교사의 자율성과 교육과정 전문성을 확보한다. 교육과정 편성운영에 관한 학교장과 교사의 자율재량권을 부여하고, 그들의 교육적 신념과 관심, 특기, 소질을 발휘할 기회를 줌으로써 교육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