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특화거리
“보행권 확보, 보행환경 개선”
걷고 싶은 도시 만들기 사업(1998년)
“지역 활성화 방안”
※다양한 특화거리 조성
가족의 거리, 패션의 거리,
가구의 거리, 문화의 거리,
영화의 거리, 한의약거리
2007~2013년 조성된
서울시 특화거리 2500여 곳
“혈세먹는 하마”
노
특화 거리를 만드는 주된 목적이다. 팀원들이 각자 살고 있는 지역에도 역시나 각각 특성화된 거리가 있었다. 노원에 문화거리, 신림에 패션거리, 종로에는 젊음의 거리가 있다. 그러나 그 지역에 사는 주민으로써 이 지역의 대표적인 특성을 제대로 홍보하고 있는지, 그리고 이는 얼마나 활용되고 있는
서해, 동해, 남해 지역을 중심으로 각 해안의
특징을 살린 해양 . 생태 관광을 중점적으로 잡고 여기서 우리나라가 가진 특화자원을
'Eco-ocean'이라고 나름 이름을 붙여 보았다.
국내 최초 고래문화 특구로
고래박물관 - 옛 고래잡이 전진기지였던 장생포 배경으로 설립.
고래생테체험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