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도시는 21세기 지식기반사회에서 요구되는 노동인력 양성, 시민사회 시민으로서의 자질, 윤리가치에 대한 적절한 판단을 할 수 있는 개인적 능력, 공동으로 일할 수 있는 사람간의 관계기술 등을 익히는 새로운 유형의 인적자본 개발과 사회자본 구축을 목표로 하는 개념이라고 하였다.
양흥
평생학습관 운영 지원 예산을 대폭 확보하기란 당분간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지방정부를 통하여 평생교육 예산을 확보하는 방안이 강구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지방자치단체가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평생학습도시 선언, 평생학습센터 및 평생교육원 설치 운영 사례를 일반화하여 지
문맹이었으나 마을단위 평생교육을 통하여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하교 과정을 마스트 하여 대학진학을 꿈꾸고 있는 만학도의 모습을 보이고 있어 주위사람들의 존경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 장에서는 평생교육론1 평생학습도시에서 마을 단위의 평생교육을 활성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하기로 하자
평생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댄스교육, 장고, 난타, 노래교실 등 몸으로 움직이고 흥을 돋구는 분야의 평생교육은 최고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장에서는 지역사회교육론4공통 지역에서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여 연계하는 사례를 제시하고, 주민의 참여를 활성화하는 방안에 대해
Ⅰ. 서론
종전의 중앙집권체제 하에서는 중앙과 지방간의 수직적 연계가 중요시되었지만 지방분권화시대에는 이에 못지않게 지방정부간 수평적 연계와 협력이 중요하다.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우리나라는 지방정부간의 협력을 위한 제도는 마련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미흡한 점이 많고, 그 제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