却說秦王世民, 見了來使, 問明姓名, 叫作李大師, 曾在建德處充任 充任 [ch?ngr?n]:1) 맡다 2) 담임하다
禮部侍?.
각설진왕세민 견료래사 문명성명 규작이대사 증재건덕처충임예부시랑
각설하고 진왕인 이세민은 온 사신을 보고 성명을 물으니 이대사라고 하며 일찍이 두건덕처소에 예부시랑으로 임명되
절도사 호부상서왕번위하동절도사 령다모장사 작위부곡
?(번여 옥 번; ?-총16획; fa?n)
뜻하지 않게 이훈은 또 계책을 바꾸어 일이 성공한뒤에 정주가 큰 공로를 얻고 자기가 정주뒤로 뒤쳐질까 두려워 서원여등과 비밀 모의를 해서 따로 대리경 곽행여를 분녕절도사로 호부상서 왕번을 하동절도사로 삼
却說梁將賀?, 據住土山, 爲晉王所望見, 卽顧語將士道:“今欲轉敗爲勝, 必須往奪此山。”
각설양장하괴 거주토산 위진왕소망견 즉고어장사도 금욕전패위승 필수왕탈차산
각설하고 양나라 장수인 하괴는 토산에 거주하며 진나라 왕이 보고 장사를 돌아보고 말함을 보았다. “지금 패배를 승리로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