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속공학과 전공과의 연계
2. 철강기업들의 미래경영 방향을 제시
3. 경영에 대한 구체적 이해와 지식 함양
중략
2. 포스코의 역사
제철사업에 대해 부정적이었던 견해들
삼성 창업주 이병철:
한국에서의 제철소는 가당치 않다!
세계은행(IBRD): 한국의 제철소 사업 보고서는 검토할 필요조
경영을 추구해 오고 있다.
포스코는 그 동안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정신과 실천의 힘으로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며, 대한민국 철강산업을 이끌어 왔다. 이제 포스코는 미래 성장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비전 2020'을 새롭게 수립했다. 포스코는 포스코 패밀리사와 함께 2020년 '글로벌 100대 기업, 매출
성공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회장은 “이제는 세계 철강산업의 개념이 국위산업에서 범세계적인 범용재 산업으로 바뀌었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개념은 글로벌화의 물결을 타고 급속히 확산되고 있고 때문에 포스코도 앞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로 가야 한다는 것이 포스코의 미래 전략이다.
포스코가 일궈낸 대역사의 장정은 인류의 미래를 풍요롭게 만들기 위한 포스코인의 꿈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1968년에 창립된 포스코는 2800만 톤 규모의 조강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포항제철소 270만평, 광양제철소 450만평의 대지에서 열연, 후판, 선재, 냉연, 전기강판, 스테인레스 스틸 제
포스코가 일궈낸 대역사의 장정은 인류의 미래를 풍요롭게 만들기 위한 포스코인의 꿈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1968년에 창립된 포스코는 2800만 톤 규모의 조강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포항제철소 270만평, 광양제철소 450만평의 대지에서 열연, 후판, 선재, 냉연, 전기강판, 스테인레스 스틸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