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리티 쇼들
교양적 색채가 강했던 이들 프로그램들과 달리, 예능과 오락성이 강조된 ‘리얼리티 쇼’로는 1992년 MBC TV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한 코너였던 ‘몰래카메라’
2000년대 국내 예능 프로그램에서 리얼리티 쇼의 형식은 본격적으로 활용
1999년 SBS TV <임백천의 원더풀 투나잇>의 한
리얼리티토크
정서 토크토크 버라이어티
하지만 리얼리티프로그램은 내용과 구성이 다양하여 범주가 명확하게 나뉘지 않음. 우리 조는 이번 발표에서 이러한 분류가 아닌 일반인이 등장하는 리얼리티와 연예인이 등장하는 리얼리티프로그램으로 구분하여 짝 / 우결, 인간극장 / 스타인생극장
극장, 신장개업, 게릴라 콘서트, 러브하우스, 브레인 서바이벌 등이 있다.
현재, 새로 개편되어 방송하고 있는 코너로는 14년 만에 부활한 몰래 카메라 (진행:이경규),한국의 기부문화를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 ‘행복한 나눔, 고맙습니다’, 바쁜 부모님을 대신해 11남매의 베이비시터가 되어주는 (사회
프로그램
서프라이징 캠퍼스, 심영섭의 무비테라피, movin street, 영화체험
⑶오락과 교양을 겸비한 다양한 정보 프로그램
movin news, 영화 쏘옥 보기, HISTORY OF, movin 특강, open space M, 내 인생의 영화
⑷movin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영화
세계의 명화, 1mm 함께, 아마추어극장
4)새 채널 브랜드
리얼리티프로그램이 비슷한 종류의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할 수가 있는데, 리얼리티프로그램은 사실적인 모습만을 보여준다. 하지만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은 말 그대로 사실적인 모습과 더불어 다채로운 내용을 보여준다. 노래와 춤, 개그에 이어 토크쇼, 드라마 방식에 다큐의 형식이 가미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