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CC 실증플랜트는 시스템 최적화를 통해 발전효율이 42%이상으로 세계 최고 수준을 실현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농도는 매우 낮으며 온실가스 배출도 기존의 석탄화력 대비 10% 이상이 저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2006년∼∼2014년까지 상용급 300MW IGCC 설계기술 확보 후 실증플랜트를 제작
플랜트사업, 산업설비사업, 주단사업, 건설사업 등으로 나눌 수 있다. 두산중공업은 한국의 대표적인 발전설비 전문업체로, 경제 발전의 원동력인 발전설비를 기초소재부터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일괄 생산, 공급해 1970년대 중반부터 약30여 년간 15기의 원자력발전소, 93기의 수력 및 화력발전소의 발전
발전, 연료전지, 초전도, USC, IGCC, PCC 및 Oxy Fuel 등 다양한 분야를 연구, 개발하고 있다.
2009년에는 아시아 최초 3MW 풍력발전기인 WinDS 3000™의 자체개발을 완료하고, 현재 제주 김녕단지에서 운전 중이며, 두산밥콕은 2009년 70MW급 석탄화력발전소 보일러 버너설비의 순산소연소실험에 성공하여 세계 최초
차. 압축기
압축기의 역할을 간단히 말하면 증발기에서 증발한 냉매증기가 응축되기 쉽도록 냉매증기의 압력을 높이는 것, 즉 증기를 압축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압축기의 작용에 의하여 냉매는 응축과 증발과정을 반복하면서 냉동장치 내를 순환하며 열을 차가운 곳에서부터 따뜻한
화력발전소인 500MW급 태안화력발전소 등을 성공적으로 건설한 바 있으며, 현재는 경제성과 공해방지 효과가 한 단계 높아진 800MW급 영흥 화력 1,2호기 프로젝트를 담당하게 됨으로써 800MW급 화력발전소를 제2단계 표준화 사업으로 구축하는 선두주자가 되었다. 또한 국내외 복합화력발전소에 배열 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