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론
하나님은 당신의 몸으로 아담을 먼저 지으셨다. 아담은 하나님의 아들인 동시에 체를 쓴 하나님 자신이기도 하다. 그 다음 아담의 상대자로 해와를 지으셔서 횡적인 사랑 즉, 부부사랑 이상을 완성하고자 했다. 해와는 하나님의 딸인 동시에 하나님의 횡적 사랑 이상을 실체로 완성할 신부이
의롭게 된다는 소위 칭의의 교리가 가장 중요할 수밖에 없는 것은, 이것이 진정한 기독교인을 만드는 이론이기 때문이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시작이라는 것이 분명하게 이해되어야 한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를 통하여 사람은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에 놓이게 된다. 이를
Ⅰ. 서론
하나님은 유일하신 참 신이시며 ,영원 自存자, 천지만물의 창조주, 인류의 구속자로서 계시하셨다. 더욱 그는 자신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으로서 관계 및 연합의 원칙을 구체화하는 분으로 계시 하셨다.(신 6:4. 사 43:10-11. 눅3:22. 마28:19)
三位 일체 하나님이시며 이것은 성경적이다.(마28:19, 고
사람은 ꡒ하나님의 형상대로ꡓ 창조되었으므로 자유 의지를 부여받았다. (창세 1:27) 모든 동작을 미리 정해 둔 로봇과는 달리, 인간이 사랑의 동기로 하느님께 영예를 돌리고 그분을 섬기기 위해서는 자유 의지가 필수적이다. 지성이 있고 자유를 누리는 창조물이 나타내는 사랑은 하느님께서
Ⅰ. 서론
성경은 모든 인간은 죄인이라고 선언하고 있다. 더구나 아무도 하나님 앞에서 변명하거나 핑계할 수 없는 죄인이요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을 피할 수 없음을 말씀하고 있다.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무론 누구든지 네가 핑계치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 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