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의 광고의 목적은 광고 문구와 마찬가지로 ‘전자제품 살 땐, 하이마트로 가요’를 소비자 머릿속에 확실히 심는 것이었다. 전자제품을 살 일이 있으면 바로 하이마트가 떠오르게 하는 것이 바로 하이마트가 끊임없이 전하고 있는 메시지다.
또한 하이마트가 연중 집행하고 있는 광고는 가전시장
전자전문 양판점업계는 하이마트는 250여점, 전자랜드 50여점, Maker 전속 전문점인 리빙프라자 250여점, 하이프라자 190여점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종합유통업계인 할인점 149점(5대할인점 : 이마트51점, 롯데마트31점, 까르푸26점, 홈플러스26점, 월마트15점), 백화점 87점 등 또한 가전유통시장에서
하이마트는 1987년 국내 최초로 종합전자유통사업을 시작, 2008년 현재는 매년 1조 5천억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국내 최대의 전자제품 전문 양판점이다. 250개 이상의 직영점과 전국 1일 배송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직거래 방식으로 1만 여종의 전자제품을 유통함으로써 국내 가전시장 전체의
전자제품을 살 때는 직영 대리점이나 용산 전자상가, 백화점보다 하이마트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전자제품 살 땐 하이마트’라는 메시지는 광고를 통해 계속해서 소비자들에게 각인되었다. 본격적인 전자양판점시대를 연 하이마트의 등장으로 가전유통시장의 판도가 변화하기 시작한 것이
깊이 있는 제품구색으로 고가상품을 취급하는데 반해서 한 가지 상품 군을 깊게 취급하여 한정된 제품군내의 모든 상품을 할인점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서 판매하는 점포를 말하며 특징으로는 독자적 상품 개발력, 저렴한 가격 확립, 품목 가지 수의 우위 등을 들 수 있다.
3. 기업소개
1)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