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를 촉진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Wiederholt(1974)는 학습장애의 역사를 4단계로 구분하고 있다.
첫째, 형성기(약 1800-1930년) : 뇌기능 및 뇌장애에 대한 기초적인 과학적 연구가 이루어진 시기.
둘째, 전환기(1930-1960년) : 뇌기능 장애에 관한 연구결과를 학습이 곤란한 아동들에게 적용하고 이러한 임상연
연구를 보면 살인범죄자는 주로 남성이며 10대의 소수인종, 흑인, 하위계층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범죄로 알려져 있다. 또한 살인범죄 피해자의 경우에도 살인범죄자와 유사 특성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Schmalleger, 2004). 이러한 주장은 2가지 원리에 의해 설명된다. 첫째로 동류교배의 원리는
장애의 발생과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다고 한다.
(2) 정신적 원인
Anna Frendd 정신분석이론에 기초하여 성적·공격적 본능적인 욕구를 가진 소아가 자신이 처한 환경과 상호작용 하여, 점차로 환경에 적응하면서 자아, 초자아를 발전시킨다고 보였다. 이런 발달과정이 제대로 안 될 때 본능적 충동, 자아,
그의 명명에 의한 것이고 Hans Berger는 이러한 파를 총칭해서 electroencephalogram(EEG)이라고 명명하였다. 그 후 Hans Berger는 사람 뇌전위를 최초로 발견한 이후에도 수면시의 뇌전위 기록, 저산소증에 의한 효과, 뇌 장애의 부분과 전체 효과, 간질 발작에 의한 극서파복합 기록 등을 최초로 발견하게 된다.
확인되고 있다. 대뇌의 기능적 결함은 정보 처리 과정, 특히 음소 인식, 음운 처리, 단어 이해, 단기 기억 능력의 저하를 가져와 장애를 유발하는 것이다. 대뇌의 기능적 결함을 유발하는 요인에는 유전적인 원인 외에, 태내 환경에서의 손상, 임산부의 흡연과 약물 및 알코올 복용 등도 관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