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조차 포기하기에는 이제껏 우리가 쌓아온 노력이 너무 아깝다.
천혜의 자원 없이 한국이 강대소국이 되기 위해서는 나라 전체가 벤처국가로 재탄생해야 한다. 국가원수로부터 서민들에 이르기까지 도전의식과 창업가정신이 충만해야 하고 모든 의사결정이 기동성 있게 이루어져야 한다
Ⅰ. 잠재력과 경기도개발잠재력
1. 산악수변관광지
산악수변자원은 휴양ㆍ휴식 및 경관감상을 목적으로 하는 대표적인 자원으로서, 개인소그룹의 이용이 많고 재방문율이 가장 높아 관광기반ㆍ관광거점을 이룰 수 있는 잠재력이 매우 큰 것으로 평가된다. 해당지역만을 이용하는 관광객의 비중이
잠재력은 아직까지 충분히 개발되고 있지 못하다. 무엇이 문제인가?
역설적이지만 바로 그 크기와 위치로 인해 풍부한 자원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열악한 자연조건과 지리적 원격성, 인구의 과소화, 사회간접자본의 부족, 가공산업의 취약 등이 개발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다. 극동경제가 안고 있는
잠재력 때문에 ‘황금알을 낳는 거위’ 또는 ‘각 정권별 최대의 이권사업’으로 인식되면서 이에 대한 기술선택 및 표준화 과정은 여러 이해관계자들의 ‘사회갈등의 장(arena of social conflict)’으로 전환되어 왔다. 관련 정책행위자들은 이해관계에 따라 서로 협력하거나 대립함으로써 첨예한 이해 갈
인도, 브라질은 막대한 시장으로서 또한 자원부국으로서 성장 잠재력이 큰 국가로 인식되고 있음과 동시에 세계 정치 및 외교에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한 예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발간하는 각종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미국, 캐나다, 일본,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등 G7 국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