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관광자원. 기문사:98p]
8) 산정호수★
서울에서 약 72km 거리에 있으며, 영북농지개량조합(永北農地改良組合)의 관개용 저수지로서 1925년에 축조되었다. 산중에 묻혀 있는 우물 같은 호수라는 뜻으로 산정(山井)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산정호수 주변 북쪽에는 명성산이 있고 남쪽에는 관음산이
관광지 선정, 관광사업의 국제화 추진 등 관광사업 발전에 대한 기반을 조성하였다. 1970년대에는 관광사업을 경제개발계획에 포함시켜, 국가 주요전략사업의 하나로 육성함과 동시에 관광수용시설의 확충, 관광단지 개발 및 관광시장의 다변화등을 적극 추진하여 처음으로 외래관광객 100만명을 돌파
가지의 산책로가 구성되어있다. 짧게는 1.8Km에서
길게는 3.6Km이고 소요시간은 30분에서 55분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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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넓기 때문에 공원 내부를 순환하는 셔틀버스가 운행되고 다양한 관광명소를
둘러보는 관광마차도 운행된다. 해안선을 따라 공원을 일주하는 조깅코스와 자전
10개의 축제가 지원을 받았으며 그 후 그 혜택이 더욱 늘어 1998년 18개 1999년 21개 2000년 25개, 2001년 30개, 2002년 29개, 2003년 30개, 2004년 37개. 2005년 45개의 축제가 정부의 지원을 받고 육성되고 있다. 예를 들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진도 영등축제, 평창 효석문화제, 남원 춘향제 외 여러 가지가 있다.
관광목적지로 했을 때 1994년 현재를 기준으로 한 거리저항도를 조사한 표이다. 구주지역에서 중국으로의 Inbound는 구주지역국가 공히 경제거리, 사회・문화적거리, 심리거리, 계량거리, 정치・외교적 거리, 시간거리 상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반면 동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국가들은 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