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대부분과 마찬가지로 통신사에 의한 조선으로부터의 문물 전수에 관해서는 거의 언급하지 않고 이를 오로지 양국간의 인적 교류로 등치하여 서술하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한국으로부터의 문물 전수가 아닌 인적 교류 차원으로 보려는 일본측 시각이 잘 드러나 있다.
-통신사는 에도시대 12회
④통신사
▶후소샤 역사교과서 서술
“막부는 이에야스 때 쓰시마 소끼를 통해 히데요시의 출병으로 단절되고 있던 조선과의 국교를 회복했다. 양국은 대등한 관계를 맺고 조선으로부터는 장군이 바뀔 때마다 통신사라 불리는 사절이 에도를 방문하여 각지에서 환영받았다”
⑤ 한국병합- 유무
근대사연구소에서 ‘일본의 과거 청산과 교과서·문화재 문제’를 주제로 국제학술회의 겸 워크숍을 열고 일본 과거사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로 결의했다. http://news.donga.com/3/all/20110514/37221162/1
Ⅱ. 평화안보공동체 형성방안
1. 동북아 다자안보협력의 필요성
1) 지역 위기관리 및 안전장치 마련
:
해결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또한 역사 과목의 독립이 필요합니다.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은 대부분이 근?현대사에 집중되어있는데 우리 아이들은 근?현대사를 배우지 않는다면, 그것은 앞으로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에 대해서 대처할 수 없다는 말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근?현대사가 필수가 되어
방안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동북공정의 최대 약점은 속지주의와 국가주의가 모태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는 민족주의와는 정 반대되는 개념인데, 이는 스스로 뿌리에 대한 혼란이 초래되지요. 중국의 논리가 말이 안 된다는 것은 속지주의와 국가주의의 약점을 최대한 파고들어서 그 뿌리를 노려서